"도대체 UCC가 뭐야?" "그래서 결국 UCC로 뭐 하자는 건데?" 세종대 강장묵 교수는 "UCC나비와 유비쿼터스 태풍" 이라는 책을 통해 낙서, 구전동화, 친구들에 대한 험담, 댓글, 혼자 찍은 사진들이 모두 UCC이며, 이들이 참여·공유·개방의 정신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 현재의 UCC라고 정의 하고 있다. UCC는 미래의 콘텐츠 제작·배포·활용에 필요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UCC가 사회와 문화에 끼칠 영향과 UCC가 자라날 수 있는 기술 구조, 사회 구조, 문화 구조도 점검했다. UCC가 어떻게 가치를 증대시켜 ‘돈이 되고, 권력이 되고, 명예가 되는지’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
목차 |
Ⅰ UCC의 이해 |
저자 : 강장묵(mooknc@naver.com)
- 세종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 공학박사(고려대)
- UCC 문화미디어 & 융합기술 연구소 소장
- 관심분야는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RFID, 시멘틱 웹, 가상법 그리고 UCC
- ‘주변에 아파하는 사람이 없나 돌아보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 진솔한 세상이야기가 듣고 싶어 배낭을 메고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 함께하는시민행동 정보인권국에서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저작권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 <<세계일보>>에 ‘강교수의 UC(유비쿼터스 컴퓨팅) 르네상스’ 칼럼을 쓰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한다.
- 블로그 http://blog.ohmynews.com/UCnam/category/10203
- 칼럼
http://www.segye.com/Articles/FAMILYGLOBAL/EColumn/Default.asp? subctg1=02
- 홈페이지 www.mookuc.com
- 저서로는 『강교수의 UC특강(유비쿼터스 컴퓨팅과 개인정보)』,
『네티즌을 위한 e-헌법, Cyber Law』 등이 있다.